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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억 일산점
뉴스 브리핑

수도권 프라임 오피스 공실률 2%대… 덕은지구 아이에스밸리가 주목받는 이유

강남·여의도 오피스 공실률이 2% 수준으로 수요가 포화된 가운데, 고양 덕은지구 아이에스밸리가 수도권 대안 오피스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백억공인중개사사무소 일산점이 실무 관점으로 정리했습니다.

앵커 기사 출처#

  • 제목: 기업들이 주목하는 수도권 프라임 오피스… 덕은지구 '아이에스밸리' 관심 집중
  • 발행일: 2026년 6월 9일
  • 출처: ikld.kr
  • 링크: 원문 보기

강남과 여의도 오피스를 구하려 해도 공실 자체가 없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간을 확보하지 못한 기업은 이전 계획이 지연되고, 임차 비용은 협상 여지 없이 올라갑니다. 이 흐름 속에서 어디에 대안이 있는지를 백억공인중개사사무소 일산점이 정리했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면 덕은지구 오피스 공급의 배경과 실무적 판단 기준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수도권 프라임 오피스 시장, 지금 어떤 상황입니까#

CBRE코리아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기준 강남과 여의도 일대의 오피스 공실률은 약 2% 수준입니다. 오피스 시장에서 공실률 2%는 사실상 물량이 없는 상태로 해석됩니다. 임차 수요는 있으나 공급이 받쳐주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이 상황은 기업 입장에서 단순한 불편이 아닙니다. 계약 갱신 협상력이 임차인이 아닌 임대인에게 넘어가고, 신규 진입 기업은 원하는 권역에서 공간을 확보하기가 구조적으로 어렵습니다. 그 결과 도심 인접 대안 권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실무 관점으로 정리했습니다. 공실률이 낮다는 것은 매물이 귀하다는 의미이고, 귀한 매물은 가격 협상이 아니라 타이밍 싸움입니다.


덕은지구 아이에스밸리, 어떤 프로젝트입니까#

앵커 기사가 주목한 곳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덕은지구에 들어서는 '덕은 DMC 아이에스 비즈타워'와 '덕은 DMC 에일린의 뜰 센트럴'입니다. 두 시설의 모델하우스는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합니다.

이 프로젝트가 주목받는 배경은 위치입니다. 덕은지구는 수색·DMC 권역과 맞닿아 있어 서울 도심 접근성을 유지하면서 고양시의 상대적으로 낮은 임차 비용 구조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입지입니다. 서울 도심 프라임 오피스를 원하지만 공급이 없거나 비용이 맞지 않는 기업들이 자연스럽게 시선을 돌리는 권역입니다.

덕은지구는 일산 구도심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기업 업무 기능 중심으로 계획된 지구이며, 이미 복수의 개발 사업이 동시에 진행 중입니다.


수치로 보는 시장 현황#

항목수치·내용출처
강남·여의도 오피스 공실률 (2026년 1분기)약 2% 수준CBRE코리아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평균 매매가3.3㎡당 1,581만 원부동산플래닛
전국 지식산업센터 매매거래 추이6분기 연속 위축부동산플래닛
덕은지구 주요 사업덕은 DMC 아이에스 비즈타워, 덕은 DMC 에일린의 뜰 센트럴ikld.kr

고양시 지식산업센터 평균 매매가는 성남시(1,743만 원) 다음으로 수도권에서 두 번째로 높습니다. 이는 고양시 업무용 부동산 수요가 단순 외곽 수요가 아니라 실질적 기업 수요에 의해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일산·고양 상업용 부동산 투자자가 짚어야 할 지점#

WARNING

고양시 덕은지구와 일산 구도심 상권은 같은 고양시이지만 수요 구조가 다릅니다. 덕은지구는 기업 업무 수요 중심이고, 라페스타·웨스턴돔 등 일산 구도심 상권은 체류형 소비 수요 중심입니다. 두 권역을 같은 기준으로 판단하면 투자 방향이 어긋납니다. 일산·고양 내에서도 권역별 수요 성격을 구분해야 합니다.

프라임 오피스 수요가 강남·여의도에서 대안 권역으로 확산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대안 권역이라고 해서 모든 공급이 수요를 흡수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무에서는 위치만 보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해당 권역의 교통 인프라 완성 시점, 주변 공급 물량의 누적 규모, 임차 기업군의 실질 이전 의향이 함께 확인되어야 합니다.

덕은지구 오피스 공급의 경우 DMC 권역과의 연계성이 핵심 변수입니다. 서울 DMC와의 접근성이 실제 임차 기업들에게 어떻게 작동하는지가 이 권역의 공실 관리 능력을 결정합니다.

한편 일산호수공원 일대는 공연·이벤트 기반의 체류형 상권으로 성격이 다르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오피스 수요와 체류형 상업 수요는 투자 접근법이 아닌 별개의 판단 기준을 요구합니다.


정리하며#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수도권 프라임 오피스 공실률이 2% 수준으로 사실상 포화 상태이며, 이 수요는 구조적으로 대안 권역으로 이동합니다. 둘째, 고양 덕은지구는 DMC 인접성을 바탕으로 서울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위치이나, 교통·공급 일정 등 실무 변수를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셋째, 일산·고양 내에서도 권역별 수요 성격이 다르므로 오피스, 지식산업센터, 체류형 상가를 구분하지 않고 접근하면 판단이 흐려집니다.

일산·고양 상업용 부동산 매물과 덕은지구 오피스 투자 검토는 백억공인중개사사무소 일산점에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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