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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억 일산점
뉴스 브리핑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 공약으로 본 라페스타·일산 상권 변화 가능성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양시장 후보가 라페스타 상권 살리기·K-컬처 클러스터·삼송 국가정원 등 굵직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일산 상업용 부동산에 미칠 영향을 백억공인중개사사무소 일산점이 정리했습니다.

앵커 기사 출처#

  • 제목: "네거티브 대신 정책선거로"…민경선 고양시장 후보, '씽씽 거리유세'
  • 발행일: 2026-05-25
  • 출처: sedaily.com
  • 링크: 서울경제 원문 보기

지금 일산 상권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일산동구 라페스타와 웨스턴돔 일대 상권은 수년째 공실률 상승과 유동인구 감소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상가를 보유한 투자자와 임차 영업자 모두 "언제까지 버텨야 하는가"라는 질문 앞에 서 있는 상황입니다. 이 침체가 장기화될 경우 임대료 하락·권리금 소멸·공실 고착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백억공인중개사사무소 일산점이 2026년 지방선거 국면에서 나온 고양시장 후보의 핵심 공약을 실무 관점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면 각 공약이 일산·고양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어떤 방향성을 시사하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민경선 후보 주요 공약 한눈에 보기#

2026년 5월 25일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는 '씽씽 거리유세전'을 통해 덕양구·일산동구·일산서구 3개 구에서 연속 유세를 진행하며 멈춘 고양시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보조 보도를 종합하면, 후보가 제시한 공약의 골격은 아래와 같습니다.

공약 분야주요 내용대상 지역
상권 활성화라페스타·웨스턴돔 글로벌 K-컬처 클러스터 구축일산동구
문화 인프라e-스포츠 스타디움 건립, BTS 거리 조성일산동구
자연·관광창릉천 국가정원 유치삼송지구(덕양구)
교통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실행 방안 제시일산서구·파주 방면
경제 체질청년 일자리·산업 유치고양시 전역

공약은 선거 기간 중 발표 예정인 내용까지 포함되어 있어, 구체적 사업 규모나 예산은 아직 기사에 명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실무에서는 숫자가 확정되지 않은 공약을 투자 판단의 직접 근거로 삼지 않습니다.


라페스타·웨스턴돔 공약이 상업용 부동산에 시사하는 것#

K-컬처 클러스터 조성과 e-스포츠 스타디움 건립은 단순한 문화시설 설치가 아니라 유동인구의 연령대와 소비 패턴을 바꾸는 시도입니다. 현재 라페스타 상권의 문제는 고정 방문객 감소와 콘텐츠 부재라는 점에서, 대형 집객 시설이 들어설 경우 인근 1층 상가의 임대 수요가 변화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이것은 공약이 실제 사업으로 전환될 때의 이야기입니다. 공약 발표 자체가 상가 가치를 즉시 끌어올리는 것이 아니라, 사업 추진 여부와 일정이 확인된 시점부터 시장이 반응하는 것이 일반적인 흐름입니다.

WARNING

일산동구 라페스타·웨스턴돔 인근 상가를 검토 중이라면 주의해야 합니다. 선거 공약은 당선 후 예산 편성·인·허가·사업자 선정 등 복수의 행정 단계를 거쳐야 실행됩니다. 고양시 상업용 부동산 특성상 사업 착공 이전 단계에서 프리미엄이 선반영될 경우, 사업이 지연되거나 계획이 변경될 때 임대료와 매매가가 조정될 위험이 있습니다. 공약 발표 시점과 실제 집객 효과 발생 시점 사이의 간격을 반드시 고려해야 합니다.


삼송지구·일산대교 공약이 덕양구·서구 상가에 미치는 맥락#

창릉천 국가정원 유치는 삼송지구 일대를 관광·여가 거점으로 전환하려는 구상입니다. 국가정원이 지정된 지역에서는 유동인구 증가와 함께 인근 근린상가 수요가 함께 움직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삼송지구는 GTX-A 창릉역(예정) 일대와 맞물려 있어, 교통 호재와 관광 인프라가 중첩될 경우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받는 구역이 될 수 있습니다.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는 일산서구와 파주를 연결하는 이동 비용을 낮춰 생활권을 확장하는 효과를 냅니다. 통행료 부담이 줄면 파주 쪽 수요가 일산 상권으로 유입되는 경로가 넓어지는 구조입니다. 이 역시 공약의 실행 여부가 관건이지, 발표만으로 상권이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실무 관점으로 정리했습니다.


투자자·임차인이 지금 해야 할 일#

공약 국면에서 상업용 부동산을 판단할 때 중요한 것은 정책 방향성과 현재 공실률·임대료 수준을 동시에 분석하는 일입니다. 정책 기대감이 반영되기 이전의 가격 수준을 파악해 두는 것이 협상력을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라페스타·웨스턴돔 K-컬처 클러스터 공약은 집객 콘텐츠 부재라는 일산동구 상권의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는 방향이지만, 실행 일정이 확정될 때까지 투자 판단의 전제로 삼기는 이릅니다. 둘째, 삼송지구 국가정원과 일산대교 무료화는 덕양구·일산서구 상가의 배후 수요 확대 가능성을 열어두는 변수이므로, 해당 지역 물건을 장기 보유 관점에서 검토할 때 고려 항목에 포함할 수 있습니다. 셋째, 공약은 당선 후 시의회 예산 심의와 중앙정부 협의를 거쳐야 하므로, 현재 시점에서는 공약 내용보다 실제 상가의 입지·공실률·임대 조건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입니다.

일산·고양·파주 상가 매물 검토나 권리 분석이 필요하시면 백억공인중개사사무소 일산점에 문의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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