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명당 판매점이 나왔다는 소식은 해당 상가 임대인에게 단기 호재처럼 보인다. 그러나 당첨 이력을 계약서 없이 임대료 인상 근거로 쓰려 하면 분쟁으로 이어진다. 백억부동산 일산점이 1248회 당첨 판매점 위치와 상가 임대 계약 실무를 정리했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으면 편의점·복권 전문점이 입점한 상가에서 계약 갱신 전 확인해야 할 사항을 파악합니다.
앵커 기사: 1248회 로또 1·2등 당첨 판매점#
- 제목: 로또 1248회 1·2등 동시 당첨 판매점은?…1등 13곳·2등 83곳 복권 명당
- 발행일: 2026-11-01
- 출처: econovill.com
이번 회차에서 1등 당첨점 13곳, 2등 당첨점 83곳이 공개됐다. 고양·파주 권역에서는 세 곳이 이름을 올렸다.
| 지역 | 판매점명 | 주소 |
|---|---|---|
| 경기 파주시 | 파주 탄현 복권 전문점 | 파주시 방촌로 661 1층상가 좌측 |
| 고양 일산서구 | 이마트24 일산덕이점 | 미래로 164 1층 |
| 고양 일산서구 | 현대25시편의점 | 경의로 862 1층 |
1등·2등 구분은 원문 기사 참조. 주소는 기사 발췌 기준.
일산서구 경의로, 편의점이 명당인 경우#
현대25시편의점 경의로 862 1층은 24시간 편의점이다. 복권 판매는 편의점 전체 매출에서 비중이 낮은 품목이고, 명당으로 알려진 이후에도 기존 편의점 이용 수요는 별도로 유지된다.
파주 복권 전문점과 비교하면 차이가 선명해진다. 전문점은 당첨 이력이 집객의 직접 동인이므로 명당 효과가 크고 지속 기간도 길다. 편의점은 명당 효과가 2주 내외로 수렴한 뒤 일상 방문 패턴으로 복귀하는 경향이 있다.
실무 관점으로 정리했습니다. 로또 명당 효과는 집객 측면의 단기 이벤트이고, 상가 임대차 계약은 5년 단위로 작동한다. 두 시계열을 혼동하면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 불필요한 분쟁에 들어간다.
WARNING
고양시 일산서구 경의로 현대25시편의점처럼, 로또 명당 이력이 생긴 후 임대인이 이를 이유로 임대료 인상을 요구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제11조는 임대료 증액 상한을 직전 임대료의 연 5%로 제한하며, 당첨 이력은 법령상 증액 요인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계약 갱신 시점이 아닌 시기의 임대료 인상 요구에는 법적 근거가 없다.
편의점 임차인이 있는 상가, 계약서 체크포인트#
편의점은 프랜차이즈 본사 계약과 임대차 계약이 병행한다. 임대인이 계약서에서 사전에 잡아야 할 항목은 세 가지다.
첫째, 프랜차이즈 계약 만료일과 임대차 계약 만료일의 일치 여부다. 두 날짜가 어긋나면 가맹 계약이 끝난 후에도 임대차가 남아 빈 점포 상태가 지속된다.
둘째, 원상복구 범위다. 편의점의 냉장·냉동 설비는 바닥과 벽에 고정 시공되므로 퇴거 시 철거 비용이 일반 업종보다 높다. 계약서에 철거 주체와 비용 부담자를 특약으로 명시해야 한다.
셋째, 업종 변경 조항이다. 가맹 계약 해지 후 임차인이 복권 전문점이나 다른 업종으로 전환할 때 임대인의 동의가 필요한지를 계약서에서 확인해야 한다. 업종 변경 동의 조항이 누락된 계약서도 실무에서 적지 않게 발견된다.
파주 탄현 복권 전문점과 권리금 실무#
파주 탄현 복권 전문점은 전업 판매점이다. 명당 이력이 생기면 인근 주민 방문 빈도가 올라가고, 임대인은 이를 권리금 프리미엄으로 기대하는 경우가 있다.
권리금은 임차인의 영업 가치에 붙는 것이고, 임대인은 권리금 수수 당사자가 아닙니다. 임대인이 명당 이력을 이유로 신규 임차인에게 권리금을 요구하거나, 기존 임차인의 권리금 회수를 방해하면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제10조의4 위반에 해당합니다.
파주 탄현 상권은 헤이리 예술마을과 출판단지를 배후로 한다. 외부 유입보다 기존 주민의 재방문이 집객 구조의 중심이라, 명당 효과는 인근 단골 고객층에서 먼저 나타난다.
이번 1248회에 앞서 1246회 마두역 당첨점 사례에서도 같은 실무 기준이 적용됐다. 집객 효과와 임대 재계약 판단 기준은 마두역 상가 포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로또 당첨 이력은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제11조상 임대료 증액 요인이 아니며, 당첨 여부와 무관하게 연 5% 상한이 적용됩니다. 둘째, 편의점 임차인이 있는 상가는 프랜차이즈 계약 만료일·원상복구 범위·업종 변경 조항 세 가지를 계약서에서 사전에 정리해야 합니다. 셋째, 복권 전문점의 권리금은 임차인 몫이며, 임대인이 이를 가로막거나 직접 요구하면 법 위반입니다. 일산·고양·파주 상가 매물과 임대차 계약 검토는 백억부동산 일산점에 문의해 주세요.

